넷플릭스 킹덤 시즌2 이야…

새해가 되어 블로그를 재개한다.요즘 현세를 보내느라 바빠서 블로그도 못쓰고 있었는데 이 소식은 정예기의 의미밖에 안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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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쓰는 것에 더 기대가 컸다 킹덤 시즌 1은 나는 정말 재미 있게 본 버린 주변에서는 별로 반응이 없던 드라마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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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작년 이맘때 즈소음 넷플릭스에서 킹덤이 해제되었다고 합니다.아내 소음을 봤을 때 정말 지금까지 없었던 드라마라고 생각해서 혼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아포칼립스라니! 내가 좀비장르가 괜찮으니까 킹덤은 더 특별하게 해왔습니다.그래서 킹덤은 내수용보다는 수출용이라는 감정을 많이 받았고, 결과적으로 외국에서 상당히 자신 있는 평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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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가 좀 더 눈길을 끈 것은 조선시대의 수많은 팬티였습니다.외국인의 눈에는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던 본인 같습니다.모자의 종류가 적어도 6개 이상에 자신의 오니 이상한 수밖에 없다 버렸을까, 본인입니다. 어쨌든 시즌 중 하나는 궁전에서 비롯된 생사 역으로 변하는 병이 점차 조선 전체에 퍼지고, 그 과정 초반이 뒤떨어지고 있었습니다.그러므로 또 시즌 2만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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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드디어 드디어ㅠㅠㅠ 올해 3월에 공개된다고 합니다.가슴이 아프지만, 제가 영국으로 간다, sound도 될 것 같아서...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눈물이 줄줄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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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플릭 코리아에서 2주 전에 자신 온 킹덤 시즌 2의 예고편.무엇의 예고편이 5편을 본 인본인 왔지만 이렇게 짧도 될 것인가 하고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저의 의문을 더 증폭시켰습니다.아... 거짓없이 어떻게 기다리냐고요. 어지럼증이 앞선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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