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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강사의 1상] 펭수 쿠키 선물 받고 신이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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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사라졌다>·아이디어는 빨래를 널어 개면서 과인해 온다. 굳이 이 스토리다 오거는 매일을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 최근 내 인생이 괴롭고 슬퍼서 눈물이 나온 20하나 9년은 눈물 없이 못 보낸 해였다.데 꿈 많은 1이 하는 정 이야기의 작품이 빨리 쓰는 놀이 오료크헷코 한편 현재의 인연이 스토리이 되어 다음 돌아보니 모자란 것은 "휴식"취미가 뭐냐고 물고 1단'기타를 치고 있다'고 있었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하고, 그 외 시간에 취미는 별다른 것이 블로그에 글을 쓸 정도로. 요즘 인생은 공부-1-공부-1되풀이했기 때문에 그 사이클로 동무오 나 다른 1를 할 여유가 없었다. 금전적 여유도 시간적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현재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판단도 제대로 못 짓, 매 1의 걱정과 좌절에 휩싸이고 스트레스를 마구 받았다. 그런데 오거의 나날이 되어서야 나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과인은 생각을 털어놓고 이 스토리를 할 수 있는 언니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감사했다.언제나 과인보다 가장 먼저 길을 걸었고, 누구보다 과인을 잘 알고 함께 했던 저에게는 든든한 동료같은 미운 누나.요즘은 둘 다 펜스의 매력에 빠져서, 틈만 나면 얼굴 펜스의 성대 모사 대결을 하고, 펜스의 음악을 부르며 최근에는 펜스의 캐롤을 듣고 있는데. 성격이 정반대여서 평소에는 깊게 이 스토리를 하지 않지만, 이렇게 꼭 중요한 판정의 순간에 과인과 다른 관점을 알려주셔서, 정이 스토리에 도움이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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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쿠키를 받은 건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최근 우리 1상에 비타민 같은 존재, 힐 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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