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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9하나22하나 성시경 노래 앵콜콘서트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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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 ​금 사용한 티를 저는 중앙 무대 스크린에#으로 송 시경아 음악의 제목이 각광을 받아 맛보기처럼 멜로디가 들리는데 3집 음반 인트로 생각 나서 비상으로 나오도록 집중하게 됐다.그리고 정말 멋지게 가운데서 등장하는 오만 팔로워 #송식용 멋있었어.​ 희망, 니 소박했던 행복이었다 한번 이별 ​ ​ 5곡 연속 불렀다 20쵸쯔쵸쯔 뇨은쵸소리콤사ー토이 생각 났는데 금요일에도 토요일처럼 3곡 노래 부르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피아노 사곤로'희망, 너'2번 부른 것을 알고 무반주로 음악 시작해서 무엇인가 했는데 밴드의 전문의 안 준영님 인수 타그렘로 의도된 것을 알았다.너의 모든 순간 피아노를 치면서 말해보라고 했지만, 네~ 난 피아노를 배우지 않은 팬이거든요.좋을텐데 부르려구요.생각했으나 시작하려던 순간 2층 정도로 매우 아름답다고 했지만, 4십명 귀 밝은 저도 잘 안 들맀으니 무대에서는 정말 걸지 않은 것 같다.감사송 소극장 때와 가사가 조금 달랐지만 스크린에 가사가 떴다.나이 조사 ᄒᄒ눈부신고백 어두 운하의 나날을 달리는 (원곡 이적) 소극장 때는 "Who do you love"만 코러스 시키고 커진 공연장일수록 거의 매일 나온 관객 참여곡이야~아~아~ 하라고 하길래 급의 겨울 왕국 2 Into the unknown생각 사실 나는 송 시경아 손짓이 안 없준영 씨 조공했어요(웃음)태양계의 형수에 잘 보았다 곡이라는 소개로 아내의 미오? 싶었고 원래 작업은 그렇게 한다는 내 기준 중의적인(?) 코멘트를 하다가 사랑이 늦어서 미안(with 김조한) 스케줄이 있던 소리로도 바꿔서 와줬던 #김조한 씨에게 감사해 천생연분(게스트 김조한) 영상 소극장 콘서트를 하게 된 이유와 영화 '조커' 패러디 영상. 영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빨간 계열의 정장에 초록색 셔츠를 입고 갈색 구두를 신었는데 크리스마스 의상이 아니라 조커 의상이라고ᄏᄏ 잊혀진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나쁘게 생각하는 곡인데, 이번 편곡은 왠지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공연전에 화제가 되었던 SNS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느 것이 좋습니까? 사실 나도 귀추는 다르지만 조금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서 매우 공감했다.Who do you love?라고 송 시경아 기준 25년 전 소리 나는 시간을 생각하며 코러스를 배우고 나눠서 부르지만, 어디 쉬운 일을 합니까. 질문하고 대답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어려운 파트를 하라고 하는 줄다리기가 중간에 잘했어요 라고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다정남에게 막공의 위엄인지 제일 잘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파도타기를 하다가 라구역과 다구역 사이 돌출무대에서 시작하자고 해서 설명처럼 일어서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치고 기다리고 있자니 실체도 넓다는 느낌이 들었다."안녕, 내 사랑"의 원곡도 빠르고 높은데, 너덜너덜의 편곡"안나은 소극장"공연 내내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지만, 이것도 마지막 공격의 빛을 발했다 같다. ​ 아버지와 아들인 줄 알았는데 엄마 아들이라도 했다는 말에 어머니,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딸이 최근 인정 받게 된 딸 생각도 나고 2집 활동 때 친구 부탁에 친구 상사의 분들 보내게 된 이야기에 남자 직원이 나 이기고 싶어" 속타는 줄이 귀찮아 회사를 옮기면서'술은 나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다른 팀 직원까지 와서'술을 마십시오'이라고 하는 것을 먼저 마실수록'라며 잔을 비웠는지를 확인하면 먹고 부어 마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한창" 마시던 때를 떠올렸다. 한번에 보내면 훨씬 편할걸요?그 자리에 신동엽 씨한테서 들은 얘기는 어디서든 할 수 있지만, 유희열 씨한테 들은 건 어디서도 안 되면 정말 감성변태라서 그냥 궁금해야 한다는 얘기를 끝으로 소극장에서도 갔던 가이드의 성대모사를 했어요.웃겨놓고 발라드 부르는 게 서툴러서 옛날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있던 시절 얘기도 했어요.인사(원곡:토이) 제 후기를 읽어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짧아집니다.한번에 쓰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나눠서 쓰는 게 그렇게 돼요희재야, 연기 얘기하다가 치열한 얘기하다가 거리에서 영상 커버곡 뭐로 할까? 감정의 시작 유튜브 버전 2. 셀 로프 파이브 3. 노라 조 4. 알라딘 지니 5. 걸그룹 6. 펜스 7. 프레디 머큐리 8. 송가이다 ​ ​ 핫 핑크와 해야 할 정도로 장( 분홍색 재킷을 입고 송글라스 쓰고 등장 ​ 작은 것을 위한 시(원곡 BTS) 뜨거운 안녕 미소 천사 당신은 감동한 머리카락이 너무 엉망이어서 팬이 집중 안 되니까 눈을 감고 들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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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instar gram(세션 분이 올려주셨습니다)^^)​ 동영상, 두 사람 우리는 꽤 잘 어울립니다 앵콜 콘서트와 이까지 하자이다. 대신 둘째 날과 1번째 날보다 간단한 부분이라며 우~~아~ 하는데 갑자기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가 의견이다, 코러스 신경 쓰다가 피아노 연주 템포 놓치는 모습이 쵸은이에키 귀엽고 사랑스럽고 보였다^^​Japan어로 보답해서 영어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짜이 나오하려고 했지만, 안 되니까 하나 0대 젊은이들에게 무엇이든 외국어를 한다며 늦었다고 말하는 때가 제일 늦어진 것이라는 박명수 씨 명대사가 고생한 스텝과 관객들을 위한 박수를 치고 500합동 하는 것을 인수 타에 실어 달라고 했지만 그것이 물이나 술인지는 게재되면 알겠지. 내년에는 #체조경기장에서 연설을 보내고 싶은데 리모델링 공사가 의도돼 있다고 들은 것 같다.내 쪽으로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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