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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미드 덕후질(미드 추천)과 식욕의 노예질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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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우리집 뚱보에서 시작. "고양이 세수하는 동안 매일 매만져 주면서도 '똥 좀 닦아 줄래' 하면서 도망가면서도, 시끄럽게 울고 잠든 언니를 깨우면서도, 왜 그런지 바로 옆에 와서 꼬르륵 거린다.내가 너의 섭취를 신경쓰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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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 미드프린지 서방문이 미드덕후 마눌몬을 위해서 올레TV프라임입니다.무비 정액권을 사줬다.시작은 브레이킹 베드인 하나 시즌.그 후에 크리미널 마인드 7~8시즌에 진 가면 리스트 5시즌 마무리 한개~4시즌 등 등을 거쳐서 왕스오퐁아타임네 한 시즌까지 정말 하루에 기본 3시간씩은 보듯 바들바들 덕분에 책은 보지 않고 있다.원스 어폰 어 타임입니다.근데 시즌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가 하강하는 느낌이야.넌 집중해서 봤구나 하는 생각에 이번에 역시 다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그것이 바로 프린지!시즌 5까지 나오고 종료했을 것인데 레 TV인프라입니다. 무비에는 현재 시즌 4까지 있다.무슨 소견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왜 때문에 이렇게 재미 있냐고 만약 엑스퍼 1류 괜찮은 사람이면 미드 프린지 강력히 권합니다.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개인적으로 월터 역의 존 노블 할아버지와 올리비아 역의 안나 토블이 괜찮으니까 헤헤 말해 보고 있는 sound인데 노블 옹의 이름을 찾으려니까 이 할아버지 반지의 제왕에도 출연하더군요.홀퀸인가? 찾지 않아서 사진으로 봐도 기억이 남지 않아. 할부지 머리카락을 길러놓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어. 만약.이 며칠 내내 지속하고 프린지 보면 도니헤유 누나는 미국과 말 낭비에 스케 1이 크다며.것에 재미 없느냐고.하하, 그래서 어떤 새폼을 받았는지 다시 만날지도 느낌이였다고 한다.1산구루를 쓰려고 했는데 왜 때 문 인지, 추천사를 쓰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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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지만 코스트코의 행락.원래 추운 날에는 어딜 가려고 하지 않지만, 새벽에 스테이크 굽기나 영상 보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정말 미친 듯이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진다...나는 스테이크를 먹어야겠다.식욕이 추위를 견디며 오물오물 떨려 코스트코 행.근육통 속에서 발버둥치는 혜유언니도 꼬셔서 코스트코 ᄀ(언니는 계속 아파했어.. 베이크랑 샌드위치 사서 스무디가 새로 나와서 먹어봤어.코스트코에 새로 나온 스무디가 너무 맛있어! 청포도 사과 스무디지만 맵고 상큼한 맛.소빵몬은 괜찮은 맛이었던 소음.주요 목적인 고기는 등심 스테이크로 구입.나도 먹고 모레도 먹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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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코스트코의 스테이크시스닝도 사왔으니까 뿌려서 구워볼 생각이야 결국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는 기승전육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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