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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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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뒷모습]1달 전 남편의 건강 검진 때문에 남편과 병원에 갔다.의사는 당이 400을 넘는, 고지혈증과 결정을 내렸다.그리고 섭취도 줄여서 과식하지 말고 조금씩 먹으라고 했어요.(저는 20여년에서 모두 고기 기름이 건강에 해롭다고 해서 닭고기, 돼지 고기, 쇠고기 기름을 절약하고 벌목하고 반찬을 만들었다.남편이 경비실에서 경비원들과 돼지고기를 자주 먹는다고 해서 다시 회식할 때도 고기 기름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남편은 괜찮다고 해서 먹으니 이상 지질 혈증 결정이 난 것 같다.나는 너무 걱정되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는데 당뇨에도 고지혈증에도 양파와 양파껍질이 좋다고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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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끼니때마다 생양파를 썰어 접시에 담아 내고 호박만 넣어 나물을 만든것을 양파도 썰어 넣고 있다.그래서 호박 양파 나물도 잘 만들어 양파 껍질을 모으고 씻고 끓이는 남편을 먹였어요. 국이나 찌개에도 양파를 신경 쓰고, 더 넣어···.그리고 몇일 전 남편과 병원에 가서 당을 재어 보았더니 2일 0로 떨어졌다.고지혈증은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다.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위대해야 할 것 같아.남편은 작업 2년 전, 고혈압, 당뇨 판정을 받았다.그래서 가장 최근까지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약을 복용하고 있다.나는 일 2년 모두 부지 오곡 협상 츄이울 먹고(일~2개씩 다른 오곡 협상 츄이울하고 있지만 최근 남편이 지루하면 살소프츄이울하시라며 살소프츄이울 잘 지내고 있다)고혈압에 좋다는 다시마를 토우이각을 좋게 하고(요즘은 질려서 좋지 않지만), 멸치와 다시마 국물을 만들고 녹차도 보리차로 2개씩 넣고 끓이고 있고 올해부터 토마토도 떨어지지 않고 남편을 주고 있다.소리식도 남편의 고혈압 때문에 조금 얇아졌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양파가 가장 좋다고 하니 식사 때마다 생양파를 식탁에 놓고 반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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